열악한 의료 인프라, 수많은 산모와 아이가위험에 처해 있는 이곳에서 누군가의 작은 도움은척박한 땅에 피어나는 희망이 됩니다.
모자보건사업 후원하기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병실입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
이곳, 나익시(NAIC)에는 16만 명이 살고 있지만,
그 중 무려 75%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극빈층입니다.
마닐라 내 슬럼가 해체 정책으로
이곳에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이들을 품을 병원은 없습니다.
현재 나익시에 있는 공공병원은 단 1곳,
그마저도 병상 10개에 불과합니다.
나익시의 의료 인프라는 매우 열악합니다.
임산부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제왕절개 수술을 받을 수 없고,
적절한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출산 과정에서 산모와 아이 모두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엄마가 안전하게 출산을 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합니다.
오픈월드는 이곳에
산모와 아이를 위한 전문 공공병원,
“한국-나익 친선병원”을 세우고자 합니다.
이곳은 나익시 최초로 응급 수술과 입원 가능한
시립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가난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이 병원은 오픈월드와 나익시가 함께 짓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으로,
한 생명이 안전하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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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규모의 공공병원 건축을 통해24시간 의료서비스가 가능한환경을 만듭니다.
산모와 아이를 위한 응급실, 분만실, 수술실, 약국, 검사실 등 필수 의료 공간을 마련합니다.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극빈 환자에게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여,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병실입니다.
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
한 도시를 변화시킵니다.
한국-나익 친선병원, 지금 시작됩니다.
그 중 무려 75%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극빈층입니다.
마닐라 내 슬럼가 해체 정책으로 이곳에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임산부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제왕절개 수술을 받을 수 없고,
적절한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출산 과정에서
산모와 아이 모두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오픈월드는 이곳에 산모와 아이를 위한 전문 공공병원,
이곳은 나익시 최초로 응급 수술과 입원 가능한 시립병원입니다.
산모와 아이를 위한응급실, 분만실, 수술실, 약국, 검사실 등필수 의료 공간을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