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양불균형에 놓인 아이들 : 헝가리 빈민가 지원 현장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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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오픈월드입니다. 오픈월드는 세계 아이들이 불우한 환경에서 벗어나 본인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지원, 교육지원, 의료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할 해외 소식은 헝가리 빈민가 식료품 지원 현장입니다.



성장을 놓친 아이들

헝가리 빈민가 아이들은 경제적 어려움, 낮은 교육 수준, 인종적 소외 등의 이유로 빈곤의 악순환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빈민가 아이들은 유럽의 비싼 물가로 인해 신선한 채소, 과일, 고기를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성장할 기회를 놓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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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빈민가 아이들,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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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평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내 소외계층 밀집 지역 아동의 약 50%(한국 27.5%)가 심각한 영양학적 위험에 처해있고, 발육부진과 저체중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픈월드 헝가리 빈민가 방문

오픈월드는 빈민가 아동에게 식료품 지원을 하기 위해 헝가리 동부에 있는 Jászapáti Village를 방문했습니다. 도심에서 차로 1시간 30분밖에 안 되는 거리지만, 이 마을의 풍경은 도시와 사뭇 달랐습니다. 벗겨진 지붕과 뚫린 창문, 무너진 외벽은 마을 사람들의 고단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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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는 마을 관계자와 대화를 통해, 현재 마을 아이들이 영양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마을 아이들은 신선한 음식 대신 값싼 고열량, 저영양 음식들만 먹다보니 아이들의 건강이 좋지 않고, 학교를 거의 다니지 않아 집에서만 생활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한창 자랄 성장기 아이들이 빈곤으로 인해 신선한 음식을 먹지 못하는 현실에 오픈월드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방문하여 쌀, 계란, 닭, 콩, 감자, 식용유 등의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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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주민들은 음식을 받고 연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고, 오픈월드 직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권리, 오픈월드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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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은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오픈월드는 어느 나라에 살고 무슨 언어를 말하는지, 무슨 가정에서 나고 자라는지 상관없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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