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희망으로 열리는 밝은 세상 오픈월드 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형편으로 최소한의 주거환경을 보장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보증금이 없거나 몸이 불편해 이사를 가지 못하는 이웃, 수중에 돈이 없거나 짐을 옮길 힘이 없어 곰팡이가 가득 핀 벽지를 바꾸지 못하는 이웃. 어쩔 수 없이 낙후된 집에서 거주할 수밖에 없는 이웃들은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낙후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2021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아동 및 청소년가구에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주택 내 벌레, 곰팡이 등의 위생문제가 있다고 하는 인식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평균 2.6%, 기초생활수급가구 17.4%), 실제로 위생이 취약한 지하, 반지하에 거주하는 아동 85.1%가 감기, 기관지염, 천식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한편, 취약한 주거환경은 아이들의 사회성까지 영향을 줍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 아동이 친구를 집에 데려온 경험은 전체 50.8%인 반면, 지하 또는 옥상에 거주하는 아동이 친구를 집에 데려온 경험은 19.0%에 불과합니다.
할머니와 손자들 이야기
올해 72살이 된 이순덕 할머니는 구옥 빌라 반지하에서 중고등학생 손자 세 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들은 집을 떠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이순덕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로 몸과 마음이 지쳤지만, 남은 손자들이 티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아들이 집을 떠나 아무런 소식이 없음에도 경제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할머니와 손자들은 기초생활수급을 받지 못하고, 기초연금과 한부모 양육수당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손주들한테는 나밖에 없는데..."
-이순덕 할머니(72)-
어려운 생계와 함께, 집 문제도 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고 반지하에 위치하다보니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고, 환기도 되지 않아 벽지에 곰팡이가 많습니다. 할머니는 직접 휴지로 곰팡이를 닦아내지만, 끊임 없이 생기는 곰팡이에 아이들은 기침을 달고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생활하기에 건강이 염려됩니다. 할머니는 도배라도 하고 싶지만 큰 비용이 들어가고 짐을 옮기고, 이동하는 과정이 쉽지 않아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애들이 기침을 자주해요... 도배라도 해주고 싶지만 혼자서 쉽지 않네요"
-이순덕 할머니(72)-
깨끗한 주거환경을 선물했습니다.
오픈월드는 어려운 형편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배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지역복지기관을 통해 이순덕 할머니 사례를 발굴했고, 할머니 집을 방문하여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에서 파악한 할머니와 손자들의 상황은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곰팡이가 가득한 반지하에서 벗어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할머니와 손자들은 임대주택지원을 받을 수 없었고, 지금의 집을 나와 임시로 거주할 장소도 없어 도배를 쉽게 할 수 없었습니다. 오픈월드는 할머니와 손자들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배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오픈월드 직원들은 집안 곳곳에 있는 짐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도배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도배를 할 때는 짐을 집밖으로 옮긴 뒤 시작하지만, 짐을 밖으로 옮길 수 없는 상황에 도배 작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할머니와 손자들이 깨끗한 벽지로 건강하게 살아가길 희망하며, 더욱 열심히 작업에 임했습니다.


평소 작업보다 오래시간이 걸렸지만, 오픈월드 직원과 업체의 노력으로 도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까맣게 변해버린 벽지를 제거하고 깨끗한 벽지가 방 안을 환하게 비춥니다. 습기로 썩어버린 화장실 입구부터 곰팡이로 어두웠던 실내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그간 힘든 세월 속에서 손자들을 홀로 키운 할머니의 표정도 밝게 빛났습니다.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냈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좋은 어른이 되어서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될 게요"
-이순덕 할머니 손자(17)-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주거취약계층 도배지원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월드는 할머니와 아이들이 계속 깨끗한 집에 살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픈월드는 정부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렇기 위해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마음이 필요합니다. 오픈월드와 함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희망으로 열리는 밝은 세상 오픈월드 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형편으로 최소한의 주거환경을 보장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보증금이 없거나 몸이 불편해 이사를 가지 못하는 이웃, 수중에 돈이 없거나 짐을 옮길 힘이 없어 곰팡이가 가득 핀 벽지를 바꾸지 못하는 이웃. 어쩔 수 없이 낙후된 집에서 거주할 수밖에 없는 이웃들은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2021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아동 및 청소년가구에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주택 내 벌레, 곰팡이 등의 위생문제가 있다고 하는 인식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평균 2.6%, 기초생활수급가구 17.4%), 실제로 위생이 취약한 지하, 반지하에 거주하는 아동 85.1%가 감기, 기관지염, 천식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한편, 취약한 주거환경은 아이들의 사회성까지 영향을 줍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 아동이 친구를 집에 데려온 경험은 전체 50.8%인 반면, 지하 또는 옥상에 거주하는 아동이 친구를 집에 데려온 경험은 19.0%에 불과합니다.
올해 72살이 된 이순덕 할머니는 구옥 빌라 반지하에서 중고등학생 손자 세 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들은 집을 떠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이순덕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로 몸과 마음이 지쳤지만, 남은 손자들이 티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아들이 집을 떠나 아무런 소식이 없음에도 경제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할머니와 손자들은 기초생활수급을 받지 못하고, 기초연금과 한부모 양육수당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손주들한테는 나밖에 없는데..."
-이순덕 할머니(72)-
어려운 생계와 함께, 집 문제도 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고 반지하에 위치하다보니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고, 환기도 되지 않아 벽지에 곰팡이가 많습니다. 할머니는 직접 휴지로 곰팡이를 닦아내지만, 끊임 없이 생기는 곰팡이에 아이들은 기침을 달고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생활하기에 건강이 염려됩니다. 할머니는 도배라도 하고 싶지만 큰 비용이 들어가고 짐을 옮기고, 이동하는 과정이 쉽지 않아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애들이 기침을 자주해요... 도배라도 해주고 싶지만 혼자서 쉽지 않네요"
-이순덕 할머니(72)-
오픈월드는 어려운 형편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배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지역복지기관을 통해 이순덕 할머니 사례를 발굴했고, 할머니 집을 방문하여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에서 파악한 할머니와 손자들의 상황은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곰팡이가 가득한 반지하에서 벗어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할머니와 손자들은 임대주택지원을 받을 수 없었고, 지금의 집을 나와 임시로 거주할 장소도 없어 도배를 쉽게 할 수 없었습니다. 오픈월드는 할머니와 손자들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배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오픈월드 직원들은 집안 곳곳에 있는 짐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도배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도배를 할 때는 짐을 집밖으로 옮긴 뒤 시작하지만, 짐을 밖으로 옮길 수 없는 상황에 도배 작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할머니와 손자들이 깨끗한 벽지로 건강하게 살아가길 희망하며, 더욱 열심히 작업에 임했습니다.
평소 작업보다 오래시간이 걸렸지만, 오픈월드 직원과 업체의 노력으로 도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까맣게 변해버린 벽지를 제거하고 깨끗한 벽지가 방 안을 환하게 비춥니다. 습기로 썩어버린 화장실 입구부터 곰팡이로 어두웠던 실내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그간 힘든 세월 속에서 손자들을 홀로 키운 할머니의 표정도 밝게 빛났습니다.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냈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좋은 어른이 되어서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될 게요"
-이순덕 할머니 손자(17)-
주거취약계층 도배지원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월드는 할머니와 아이들이 계속 깨끗한 집에 살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픈월드는 정부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렇기 위해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마음이 필요합니다. 오픈월드와 함께 해주세요.